Guest
2007.06.07 22:03
이슥쿨 호수의 물빛을 자주 그리워합니다.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자작나무 나란히 서있는 그 길을--
언제 그 길을 한번 같이 걸어 봅시다.
우리 함께 살아있음을
깊이 깊이 확인하면서......
부디 뫔 건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4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401 |
503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2402 |
502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 승리 | 2011.06.05 | 2402 |
501 |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 용사 | 2010.12.17 | 2403 |
500 | Guest | 인향 | 2008.12.26 | 2404 |
499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404 |
498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2405 |
497 | Guest | 타오Tao | 2008.05.29 | 2407 |
496 | Guest | 구인회 | 2008.08.13 | 2407 |
495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 다해 | 2010.04.20 | 2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