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272
  • Today : 997
  • Yesterday : 1501


Guest

2008.03.18 08:04

운영자 조회 수:1516

이 시간 불재는
개구리 울음으로  차 있습니다.
그들은 봄을 합창하고  있고
그 소리에 산천은 기지개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깨어난다는 것은
시간과 자연의 썰물과 밀물 같은 리듬을
알아차린다는 것,
나의 시간과 열정이 항상 만조 상태일 수 만은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겠지요.
오늘 그대에게  나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489
483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489
482 도도 도도 2020.12.03 1488
481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1488
480 Guest 박충선 2006.11.24 1486
479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1484
478 Guest nolmoe 2008.06.08 1483
477 Guest 정옥희 2007.10.16 1483
476 내 인생의 첨가제 [1] file 요한 2014.09.09 1481
475 Guest 김윤 2007.10.12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