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4 |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 물님 | 2015.11.20 | 1947 |
1173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952 |
1172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952 |
1171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1954 |
1170 |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 물님 | 2014.11.22 | 1954 |
1169 | Guest | 관계 | 2008.10.21 | 1955 |
1168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960 |
1167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961 |
1166 | 불재 구석구석에 만복... | 관계 | 2010.01.01 | 1961 |
1165 | 꿈 | 물님 | 2015.09.09 | 1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