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913
  • Today : 511
  • Yesterday : 874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2338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Guest 운영자 2008.04.02 2274
503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274
502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273
501 Guest 타오Tao 2008.05.06 2273
500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인향 2009.03.11 2272
499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271
498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2271
497 Guest 구인회 2008.10.02 2271
496 Guest 운영자 2008.04.20 2271
495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