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943
  • Today : 538
  • Yesterday : 1071


구서영 불재 육각재에서 놀며..

2005.09.27 13:17

구인회 조회 수:5401





서영.. 서영
왕 같이 살으라고 서영이라 이름지었다.  아니 지금은 왕이 되라고 하겠다.
왕되고 싶다 해서 왕이 될 리 없겠지만 스스로 왕이라 해도 아무도 탓하지 않으리라
사는 것이 예쁘다, 뫔대로 사는 삶..
내가 못 산 삶을 서영이가 산다..


단,  그 안에서 만물에 편재되어 있는 신의 불꽃을
찾기를 바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 Guest 박충선 2008.10.02 1328
1193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328
1192 Guest 인향 2008.12.26 1329
1191 Guest 구인회 2008.09.04 1330
1190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330
1189 바보 온달 물님 2015.01.01 1330
1188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샤말리 2009.01.11 1331
1187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眞伊 2014.08.29 1331
1186 Guest 도도 2008.08.28 1332
1185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