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94 |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 물님 | 2010.12.29 | 2230 |
| 593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229 |
| 592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2229 |
| 591 | 하루 때문 / 다석일지[1] | 구인회 | 2009.09.27 | 2228 |
| 590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1.09.30 | 2227 |
| 589 | Guest | 타오Tao | 2008.05.15 | 2227 |
| 588 | 강의를 잘하려면 | 물님 | 2016.09.01 | 2225 |
| 587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2224 |
| 586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2223 |
| 585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