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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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누런색 족자하나 [4] | 도도 | 2012.05.05 | 6932 |
475 | 예수가 말한 ‘가난한 마음’의 정체는 뭘까 | 물님 | 2016.02.25 | 6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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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 가온 | 2012.11.06 | 6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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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