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0207
  • Today : 1433
  • Yesterday : 1280


추임새

2010.01.25 22:57

요새 조회 수:2813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 천지에서 [1] 지혜 2013.06.16 2821
199 그리움 [1] 요새 2010.04.01 2821
198 축복1. [1] 요새 2010.02.21 2818
197 사월은 [1] 지혜 2013.04.12 2817
196 월든 호수(Walden Pond)에서 [3] file 하늘 2010.09.30 2813
195 봄에 피는 꽃 요새 2010.03.29 2813
» 추임새 [1] 요새 2010.01.25 2813
193 새벽하늘 [2] 요새 2010.03.30 2802
192 너는 내 것이라 [4] 하늘 2011.06.08 2801
191 道峰에 오르며 에덴 2010.04.22 2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