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070
  • Today : 1018
  • Yesterday : 993


20200529



육각제 뒤안에 피고있는 장미색아까시나무꽃

북한아까시꽃이라고해서 수년전에 심어놨더니

해마다 쑥쑥 잘도 자라

마젠타 컬러와 달콤한 향기를 선사하며

꽃도 무성합니다


순창 동계에서 초임시절에 만났던 언니들

40년이 지나도록 잊지않고 그리워하는

만남이 좋아 터놓고 사는 이야기들이

꽃숭어리로 피어납니다



"넘치는 사랑

샘솟는 기쁨"


"해처럼 밝고 

꽃처럼 곱게 피어나는 

사랑" 


예당 언니의 글과 그림, 그리고 염색의 무늬

예술혼의 깊이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꾸미기]20200529_072014.jpg


[꾸미기]20200529_072029_001.jpg


[꾸미기]20200529_072046_001.jpg


[꾸미기]20200529_164438.jpg


[꾸미기]20200529_164751.jpg


[꾸미기]20200529_172651.jpg


[꾸미기]20200529_161640.jpg


[꾸미기]20200530_061716.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5 신성에 눈 뜨는 것 [11.10] file 구인회 2013.11.12 2457
1274 월링 dance file 비밀 2013.10.24 2458
1273 王소나무 요새 [1] file 구인회 2010.01.03 2459
1272 물님 그리고 텐러버 (나오시마~) [1] file 고결 2011.10.12 2462
1271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file 도도 2009.03.03 2463
1270 출판기념회5 file 도도 2011.09.13 2463
1269 맛있게 냠냠 쩝쩝!!! [1] file 진주 2010.09.27 2464
1268 갈릴리 바다에서 [2] file 도도 2012.02.12 2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