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
2009.06.15 23:30
![cho1.jpg](files/attach/images/63/468/008/cho1.jpg)
한 사람 한사람씩 비쳐주는 섬초롱 등불
![cho2.jpg](files/attach/images/63/468/008/cho2.jpg)
꿀풀(하고초) 하나가 또 하나의 촛불을 밝히고
![cho3.jpg](files/attach/images/63/468/008/cho3.jpg)
등불 하나로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섬초롱꽃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3 |
이런일도
![]() | 하늘꽃 | 2013.02.13 | 2019 |
882 |
나의 목자였구나[10.7]
![]() | 구인회 | 2013.10.07 | 2020 |
881 |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 | 도도 | 2018.09.17 | 2020 |
880 |
2020 새해 - 주역의 괘
![]() | 도도 | 2020.01.07 | 2020 |
879 |
바람이 갈대를 눕게...
![]() | 도도 | 2015.08.01 | 2021 |
878 |
"꽃들은 사이가 좋다" - 오대환목사님 시집
![]() | 도도 | 2019.06.20 | 2021 |
877 |
전북노회 서부시찰회 정기모임
![]() | 도도 | 2016.06.17 | 2022 |
876 |
진달래마을['10.4.4]
![]() | 구인회 | 2010.04.04 |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