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5
김만진집사님께서 중국에서 2년만에 귀국하셨습니다.
농구감독으로서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복화집사님과 더욱 강건하여지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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