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터콰이즈 컬러로 빛나는 플리트비체 레이크
2019.04.08 13:28
20190327
크로아티아 최초의 국립공원인 플리트비체는 석회암 절벽과 많은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호수의 빛깔은 석회암이 물에 녹아 빛에 반사되어 그런 빛깔을 보인단다.
에메랄드 빛이라고 할까, 터콰이즈라고 할까 뭐라 형용할 길이 없다.
흘러가는 것은 물과 시간이고
머무는 것은 컬러인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5 | 꽃 한아름 | 도도 | 2019.02.10 | 2103 |
874 | 진달래마을['10.2.21] [1] | 구인회 | 2010.02.22 | 2104 |
873 | 발가락을 만지는 사람들 | 도도 | 2019.04.11 | 2104 |
872 | 뫔살리기 자연학교 | 구인회 | 2012.07.22 | 2105 |
871 | 금 나오는 금평저수지 | 구인회 | 2011.05.11 | 2107 |
870 | 서부시찰회 | 도도 | 2020.02.29 | 2108 |
869 | 불재 구루의 노래와 시의 밤에 다녀와서 [2] | 이상호 | 2011.11.21 | 2109 |
868 | 메콩강의 아이들 [1] | 도도 | 2013.01.19 | 2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