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36
  • Today : 1014
  • Yesterday : 927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9 이혜경 권사님 연수를 마치고.... file 도도 2017.03.05 2437
818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file 도도 2014.12.19 2437
817 묵 상 file 구인회 2008.09.21 2436
816 두드리라 열리리라 file 운영자 2008.01.19 2436
815 웃어죽겄네요 file 운영자 2008.01.19 2436
814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 file 도도 2008.07.16 2435
813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2431
812 고양이 생존전략 [2] 도도 2010.07.30 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