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734
  • Today : 539
  • Yesterday : 932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722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1574
873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574
872 Guest 구인회 2008.09.12 1575
871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575
870 Guest 운영자 2007.08.24 1576
869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576
868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1576
867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577
866 Guest 구인회 2008.07.23 1578
865 Guest 하늘꽃 2008.09.13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