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900
  • Today : 705
  • Yesterday : 932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523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주민신협 팀명단입니다. 용사 2010.12.17 1950
953 Guest 송화미 2008.04.19 1948
952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1948
951 녹두장군 전봉준 물님 2019.04.03 1947
950 부용화 [1] 요새 2010.07.11 1946
949 Guest 늘푸르게 2007.12.16 1946
948 반기문총장의 글 물님 2014.07.11 1945
947 Guest 하늘꽃 2008.05.20 1945
946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1944
945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file 광야 2009.12.26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