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2011.04.30 14:17
사랑하는 물님
만날 때가 되었나봐요 ...
비바람 치는 오늘
임실로 밤중이라도 ...
달려갈지 몰라요 ..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와
아쉽게 출발을 못합니다.
마음이 이미 달려가고 있으니
조만간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만날 때가 되었나봐요 ...
비바람 치는 오늘
임실로 밤중이라도 ...
달려갈지 몰라요 ..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와
아쉽게 출발을 못합니다.
마음이 이미 달려가고 있으니
조만간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2326 |
953 | Guest | 운영자 | 2007.02.27 | 2327 |
952 | Guest | 신영희 | 2006.02.04 | 2328 |
951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2328 |
950 | 아! 이승만 [1] | 삼산 | 2011.03.28 | 2328 |
949 | Guest | 해방 | 2007.06.07 | 2329 |
948 | 기도합니다... | 물님 | 2014.04.18 | 2329 |
947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2329 |
946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2331 |
945 |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 인향 | 2009.02.28 | 2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