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 물님 | 2011.01.17 | 2220 |
1103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요새 | 2010.11.13 | 2200 |
1102 |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 하늘 | 2011.06.07 | 2179 |
1101 | 올 최고 과학 뉴스 | 물님 | 2010.12.16 | 2169 |
» | 명명 [1] | 명명 | 2011.04.30 | 2166 |
1099 | 자신 찾기 [2] | 삼산 | 2011.02.10 | 2147 |
1098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2126 |
1097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2114 |
1096 | 꼬정관념은 가라 [4] | 하늘꽃 | 2009.01.14 | 2057 |
1095 | 여기가 도봉입니다. [2] | 결정 (빛) | 2009.03.20 | 2045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