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24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729 |
| 1123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729 |
| 1122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730 |
| 1121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731 |
| 1120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1731 |
| 1119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731 |
| 1118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732 |
| 1117 |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 도도 | 2013.02.20 | 1732 |
| 1116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732 |
| 1115 |
답
 | 하늘꽃 | 2015.08.15 |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