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523 |
43 |
답
![]() | 하늘꽃 | 2015.08.15 | 1522 |
42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521 |
41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521 |
40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520 |
39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520 |
38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519 |
37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519 |
36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2 | 1519 |
35 | [모집]2015 정읍농촌유학 시골살이 힐링캠프 | 자연학교 | 2015.10.19 | 1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