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 도도 | 2015.09.07 | 1358 |
33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358 |
32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357 |
31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356 |
30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356 |
29 | Guest | 구인회 | 2008.09.04 | 1356 |
28 | 만남 [1] | 하늘꽃 | 2014.10.17 | 1355 |
27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1355 |
26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1355 |
25 | Guest | 구인회 | 2008.11.17 |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