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댓글 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64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991 |
| 1063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991 |
| 1062 | Guest | 여왕 | 2008.08.18 | 1992 |
| 1061 |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 물님 | 2021.11.05 | 1993 |
| 1060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994 |
| 1059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995 |
| 1058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1996 |
| 1057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998 |
| 1056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998 |
| 1055 | Guest | 구인회 | 2008.04.28 | 1999 |
이순간 멋진 타오님의 노래가 들리는 듯...!
관觀을 성취하시고 마음껏 날아가시기를.... 존재가 은혜인 님께~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