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12.09 13:03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64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169 |
1063 | Guest | 하늘꽃 | 2008.08.28 | 1169 |
1062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1169 |
1061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169 |
1060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1169 |
1059 | Guest | nolmoe | 2008.06.09 | 1170 |
1058 | Guest | 하늘꽃 | 2008.08.17 | 1170 |
1057 | Guest | 도도 | 2008.08.27 | 1170 |
1056 | 명명님! 10년이라니?아... | 물님 | 2011.04.26 | 1170 |
1055 | Guest | 여왕 | 2008.08.01 | 1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