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2.04 22:33
마음길이 있음을 만나서 참 행복했읍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본성의 움직임으로 내 삶이 이어나감을 몰라서 참 많이도 힘들었읍니다.
왜 내가 그렇게 결정하고 선택했나
그분의 인도라 인정함에도 조금은
부담 스러웠는데
이제는 후련하네요 마음길 잘 따라가겠읍니다. 물님 감사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44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2372 |
| 843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2372 |
| 842 | Guest | 영접 | 2008.05.08 | 2373 |
| 841 | Guest | 운영자 | 2008.06.22 | 2373 |
| 840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3
[1]  | 광야 | 2009.12.26 | 2373 |
| 839 |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 요새 | 2010.01.22 | 2373 |
| 838 |
국기단이란?
[2] | 도도 | 2014.04.26 | 2373 |
| 837 | Guest | 구인회 | 2008.08.10 | 2375 |
| 836 |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 물님 | 2014.07.15 | 2375 |
| 835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3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