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76
  • Today : 1186
  • Yesterday : 1145


Guest

2006.07.15 21:11

여백 김진준 조회 수:1380

이제서야~ 발자취를 남기게 되네요~

반갑구요~~ 물님을 비롯  불재 식구님들 다 보고 싶어요~

보름달 축제에 꼭 가겠습니다!

몸과 마음을 하나로 하는 일상의 수련~^^*감사이고 사랑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4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444
1173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101
1172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1111
1171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113
1170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248
1169 도도 도도 2020.12.03 1377
1168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293
1167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175
1166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물님 2020.11.03 1546
1165 숨비와 물숨 file 물님 2020.10.24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