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8 20:40
불재에서의 하루밤은 세상에서 얻은 휴식이고 행복이였읍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엄마품에 돌아온 것처럼 영혼의 휴식시간.....
불재의 모든 것들은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사랑스러웠읍니다.
다시 뵐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4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274 |
233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2275 |
232 | Guest | 소식 | 2008.02.05 | 2275 |
231 |
생명을 노래하는 홍순관
[7] ![]() | 도도 | 2010.07.15 | 2275 |
230 |
첫눈의 기쁨
![]() | 요새 | 2010.12.10 | 2276 |
229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2277 |
228 | Guest | 이연미 | 2008.06.05 | 2277 |
227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277 |
» | Guest | 남명숙(권능) | 2007.08.08 | 2278 |
225 | [한겨레가 만난 사람] ‘영세중립평화통일론’ 회고록 낸 이남순씨 [1] | 물님 | 2010.07.18 | 2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