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64 | strong miss... [3] | 이규진 | 2009.08.20 | 2354 |
| 863 | 어느 축의금 이야기 | 물님 | 2010.02.26 | 2354 |
| 862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2355 |
| 861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2355 |
| 860 | 음식 {한국의 맛을 만드는 사람들} 1. [1] | 요새 | 2010.06.03 | 2356 |
| 859 | Guest | 타오Tao | 2008.05.13 | 2357 |
| 858 | 빨간 신호등 | 인향 | 2009.02.15 | 2357 |
| 857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357 |
| 856 |
위로예요^^
[13]  | 위로 | 2011.11.10 | 2358 |
| 855 | 산2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