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33
  • Today : 938
  • Yesterday : 1199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663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 [9] 능력 2013.04.27 2885
963 Guest 구인회 2008.07.31 2884
962 Guest 하늘꽃 2008.04.01 2884
961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물님 2019.04.24 2880
960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2877
959 heartily believe 도도 2019.03.18 2875
958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구인회 2009.08.06 2873
957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2872
956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2868
955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오리 2011.02.17 2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