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7 08:35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4 |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 도도 | 2011.04.20 | 1253 |
153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1253 |
152 | Guest | 관계 | 2008.07.31 | 1253 |
151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252 |
150 | Guest | 관계 | 2008.11.11 | 1252 |
149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1249 |
148 | Guest | 도도 | 2008.06.21 | 1249 |
147 |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 달콤 | 2012.08.28 | 1248 |
146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1248 |
145 | Guest | 도도 | 2008.10.14 | 1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