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881
  • Today : 1107
  • Yesterday : 1280


Guest

2008.05.07 08:35

하늘꽃 조회 수:1494



      

하늘을

깨물었더니

비가 내리더라.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이 시를 가슴으로 깨물고 계실분을  환상으로 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4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253
153 Guest 구인회 2008.11.02 1253
152 Guest 관계 2008.07.31 1253
151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매직아워 2009.08.28 1252
150 Guest 관계 2008.11.11 1252
149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249
148 Guest 도도 2008.06.21 1249
147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48
146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248
145 Guest 도도 2008.10.14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