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6:29
저도요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놀고 싶어요
날고 싶어요
그러나 전 아직
놀지 못하는 휘파람새
소리 한마당 뽑지 못하는 추임새*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4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1740 |
| 983 | Guest | 여왕 | 2008.08.18 | 1741 |
| 982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745 |
| 981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1746 |
| 980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747 |
| 979 |
내 인생의 첨가제
[1]  | 요한 | 2014.09.09 | 1748 |
| 978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749 |
| 977 | '마지막 강의' 중에서 | 물님 | 2015.07.06 | 1750 |
| 976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750 |
| 975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