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726
  • Today : 387
  • Yesterday : 934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440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349
1183 Guest 관계 2008.10.15 1350
1182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350
1181 Guest 관계 2008.11.17 1351
1180 Guest 인향 2008.12.26 1351
1179 Guest 관계 2008.11.11 1352
1178 Guest 인향 2008.12.06 1352
1177 Guest 관계 2008.09.15 1354
1176 Guest 매직아워 2008.12.25 1354
1175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