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춤꾼 | 2011.04.20 | 2373 |
873 | 기적 [1] | 하늘꽃 | 2010.02.06 | 2374 |
872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374 |
871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375 |
870 |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 이슬님 | 2011.11.19 | 2375 |
869 | Guest | 운영자 | 2008.06.18 | 2377 |
868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2377 |
867 |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 이상호 | 2011.12.10 | 2377 |
866 | 마법의 나무 [1] | 어린왕자 | 2012.05.19 | 2377 |
865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2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