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4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509 |
1163 |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509 |
1162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509 |
1161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510 |
1160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510 |
1159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510 |
1158 | Guest | 구인회 | 2008.05.27 | 1511 |
1157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511 |
1156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512 |
1155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