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60
  • Today : 986
  • Yesterday : 1280


Guest

2008.08.02 12:09

여왕 조회 수:1295

물오리나무의 사랑을 읽고

구인회님!
물님에 대한 구인회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가슴에서 눈물이 고입니다.

님의 깊고 넓은 품이 느껴지는군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토록 사랑과 존경을 품을 수 있는
스승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지요.
주님께서 님에게 주신 선물이네요.

더욱 더 아름다운 영혼으로 영글어 가기를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물님 2018.09.12 1674
83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1419
82 우장춘 도도 2018.09.28 1458
81 빈 교회 도도 2018.11.02 1378
80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648
79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367
78 감사 물님 2019.01.31 1384
77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416
76 주옥같은 명언 물님 2019.02.12 1414
75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1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