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10:04
낙엽을 태워 푹 구운 고구마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그 고구마가 그리운걸 보니
해방님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감성이 열린 사람들은 늘 배고프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Guest | nolmoe | 2008.06.09 | 1348 |
1093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348 |
1092 | Guest | 관계 | 2008.08.17 | 1349 |
1091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350 |
1090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350 |
1089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351 |
1088 | Guest | 관계 | 2008.08.13 | 1351 |
1087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1351 |
1086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351 |
1085 |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 김현희 | 2015.10.14 |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