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2 01:40
천마산의 가을을 기다립니다. 가슴깊이 배인 불재향 !
이번 겨울에는 불재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고 싶습니다.
몸을 채우고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채우던 그 고구마 ^^
이번 겨울에는 불재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고 싶습니다.
몸을 채우고 마음을 채우고 영혼을 채우던 그 고구마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74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834 |
| 173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833 |
| 172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833 |
| 171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829 |
| 170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828 |
| 169 | Guest | 관계 | 2008.08.10 | 1827 |
| 168 | Guest | 텅빈충만 | 2008.06.29 | 1826 |
| 167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825 |
| 166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824 |
| 165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