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4 | 진짜 부자 | 물님 | 2012.11.11 | 2732 |
893 | 어제 꿈에 물님, 도... | 매직아워 | 2009.10.22 | 2732 |
892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2731 |
891 | 동작치유 워크숍 - 내면의 움직임을 통한 | 도도 | 2014.10.28 | 2730 |
890 | 나 되어감을 [1] | 요새 | 2010.03.11 | 2730 |
889 | 기적 [2] | 하늘꽃 | 2012.04.27 | 2727 |
888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2727 |
887 | Guest | 운영자 | 2008.05.14 | 2726 |
886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2725 |
885 | 무주 무릉도원에서 봄꽃들에 취하다. | 물님 | 2019.03.19 | 2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