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텐러버 게시판에...
2012.08.28 00:37
전 텐러버 게시판에는 본문입력이 안되네요 차단된듯해요 글 쓰고픈데 ㅠ
전 시험 끝나고 또 폭풍우를 만나고 있어요
뭐가 어찌된 노릇인지 계속 작업을 해나가도 제자리인듯 해요
그 부분이 제일 힘겹네요 좌절감이요
삶은 참 지리하게 고단하고 힘겹다는 생각에서 해방될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파하며 힘겹게 자신을 드러내는 내 안의 아이를 쓸어주며
언제까지야 언제까지~~~~~~하는 원망어린 눈길을 보내게 됩니다
전 시험 끝나고 또 폭풍우를 만나고 있어요
뭐가 어찌된 노릇인지 계속 작업을 해나가도 제자리인듯 해요
그 부분이 제일 힘겹네요 좌절감이요
삶은 참 지리하게 고단하고 힘겹다는 생각에서 해방될수 있을까요
오늘도 아파하며 힘겹게 자신을 드러내는 내 안의 아이를 쓸어주며
언제까지야 언제까지~~~~~~하는 원망어린 눈길을 보내게 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4 | 3박 4일 기초과정을 ... [2] | 선물 | 2011.10.04 | 1765 |
| 1113 | Guest | 구인회 | 2008.08.28 | 1766 |
| 1112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766 |
| 1111 | Guest | 도도 | 2008.10.14 | 1766 |
| 1110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766 |
| 1109 | 감사 | 물님 | 2019.01.31 | 1766 |
| 1108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767 |
| 1107 |
답
 | 하늘꽃 | 2015.08.15 | 1767 |
| 1106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1770 |
| 1105 | Guest | 위로 | 2008.02.25 | 1771 |
개방했는데 특별한 상황입니다.
당연히 글쓰기 제한 조치도 없구요..
텐러버로 그룹 변경해드렸습니다.
소중한 글 남기시고 안 되시면 묻고 답하기에 글 남기세요
조치해 드릴께요...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