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553
  • Today : 1019
  • Yesterday : 1259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8 패러글라이딩장에서 회전춤 아침명상 file 도도 2014.05.14 1689
817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file 도도 2014.05.06 1709
816 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file 도도 2014.04.26 1669
815 물님의 공중부양 [1] file 도도 2014.04.26 1697
814 쿰란 [1] file 하늘꽃 2014.03.17 1711
813 춘설 [2] file 도도 2014.03.13 1879
812 목사 안수식 file 도도 2014.03.05 1697
811 우리 정원이 첫돌 [1] file 구인회 2014.02.28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