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목욕시켜주는 친구들
2008.07.16 21:20
해원 해인 두 자매는 고양이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하늘같아서
고양이를 정성껏 목욕시켜주었어요.
도훈이는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싶어서 가까이 다가갔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67 |
2월의 하늘
![]() | 도도 | 2020.02.29 | 2492 |
866 |
봄이 부른다
![]() | 도도 | 2020.04.14 | 2490 |
865 |
이름 없는 사람('13.2.17)
[3] ![]() | 구인회 | 2013.03.05 | 2488 |
864 |
소리의 향연
![]() | 운영자 | 2008.01.19 | 2488 |
863 |
타인능해(他人能解)의 뒤주
[1] ![]() | 도도 | 2019.04.18 | 2485 |
862 |
진달래마을[2.28]
![]() | 구인회 | 2010.03.01 | 2485 |
861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 도도 | 2016.06.11 | 2484 |
860 |
저자와의 만남 - 오수군립도서관
![]() | 도도 | 2016.12.01 | 2482 |
너희들이 걱정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에너지를 넣어주고 깨끗이 씻어주어서 그래.
동물들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은 참말 신기하고 놀라워. 주일에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