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불재는 아직도 뜨거운 푸른 숲
2008.09.07 21:33
양미역취와 울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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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출판기념회7 [1] | 도도 | 2011.09.23 | 1694 |
329 | 등 燈 [1] | 구인회 | 2011.02.15 | 1694 |
328 |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 자하 | 2012.01.09 | 1693 |
327 | 王소나무 요새 [1] | 구인회 | 2010.01.03 | 1692 |
326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1692 |
325 | 동방박사와 함께 하는 진달래 성탄 예배 | 도도 | 2018.12.27 | 1691 |
324 | 출판기념회5 | 도도 | 2011.09.13 | 1691 |
323 | 종 鐘 [1] | 구인회 | 2011.02.15 | 1691 |
노랗게 노랗게 손님 맞을 준비를 합니다.
전설을 약초인가 꽃인가
진도에서 불재로 시집 온 울금
두 팔 벌려 하늘을 받들고
이 세상을 뜨겁게 뜨겁게 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