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 다연
2009.07.18 12:32
밤하늘의 영이 유성처럼 내려와 활공장에 섰습니다.
또 어느 별로 향하실런지
이 순간 비상을 준비하는 영님 어깨에 사랑이 ...
다연님 오늘은 희망이란 별칭으로 만납니다.
별을 헤는 어린왕자처럼 창공을 나는 희망님
어느 때는 뜨거움으로 어느때는 무너짐으로
반갑게 오시는 님이 활공장에 선 희망입니다
어느 등산가에게 김빠지는 말?
"내려올 걸 뭐드러 올라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9 | 조마리아 역을 맡은 ~ | 도도 | 2019.05.07 | 3800 |
898 | 할렐루야 선교사님과 함께~ | 도도 | 2020.07.09 | 3801 |
897 | DMZ 인간띠-판문점선언 1주년기념 | 도도 | 2019.04.29 | 3802 |
896 | 사랑의교회 가족들 | 도도 | 2019.06.03 | 3803 |
895 | 불재 접지마당 | 도도 | 2020.05.05 | 3803 |
894 | 오월의 마지막날 | 도도 | 2020.05.31 | 3804 |
893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3807 |
892 | 성탄의 축하 꽃향기가..... | 도도 | 2017.12.27 | 3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