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995
  • Today : 873
  • Yesterday : 927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783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4 Guest 다연 2008.10.25 1655
833 Guest 구인회 2008.05.23 1656
832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1656
831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657
830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도도 2011.02.23 1658
829 Guest 김수진 2007.08.07 1659
828 시간 비밀 2014.03.22 1659
827 Guest 운영자 2007.02.27 1660
826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660
825 Guest 덕이 2007.03.30 1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