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024
  • Today : 902
  • Yesterday : 927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1593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Guest 운영자 2007.08.24 1612
903 Guest 하늘꽃 2008.10.15 1612
902 지금은 공부중 요새 2010.03.24 1612
901 Guest 김태호 2007.10.18 1613
900 Guest 운영자 2008.06.08 1614
899 Guest 하늘꽃 2008.08.13 1614
898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614
897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1614
896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616
895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물님 2022.01.1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