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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4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도도 2011.01.24 1701
773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조태경 2014.03.12 1701
772 Guest 박충선 2006.11.24 1702
771 Guest 구인회 2008.08.04 1704
770 Guest 하늘 꽃 2007.06.12 1705
769 Guest 구인회 2008.05.23 1707
768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708
767 Guest 정옥희 2007.10.16 1709
766 Guest 관계 2008.07.01 1711
765 품은 꿈대로 [2] file 하늘꽃 2013.11.12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