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5 15:46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728 |
833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1727 |
832 | Guest | 운영자 | 2007.04.18 | 1726 |
831 |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 구인회 | 2010.03.04 | 1725 |
830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1724 |
829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1724 |
828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1722 |
827 |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 물님 | 2013.10.27 | 1721 |
826 | 중산층 기준 - 박완규 | 물님 | 2020.01.21 | 1720 |
825 | 밥값하며 살기... 박완규 | 물님 | 2018.09.12 |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