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872
  • Today : 950
  • Yesterday : 1151


Guest

2008.02.05 12:55

소식 조회 수:2408

종경하는 나의 사부 물님
立春大吉하시고建陽多慶하시어 2008년 새해 더욱 힘네시어
이 시대의 진정한 아브라함이 되시길 기도합니다.이번 수련은 꼭 가려고 했는데  못가서 너무나 아쉽습니다.다시한번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늘 가까이 사부님의 글글을 대하고 그 마음과 전함을 읽으려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4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2503
813 Guest 하늘꽃 2008.10.13 2504
812 날갯짓 [5] 하늘 2012.01.01 2504
811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물님 2022.05.19 2504
810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2506
809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2506
808 Guest 운영자 2007.09.01 2507
807 밥을 먹는 자격 [1] 도도 2009.02.07 2507
806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하늘 2010.11.19 2509
805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결정 (빛) 2011.04.06 2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