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11:52
오!!!나의 여왕님!!!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너무나 좋아 숨막히던 순간이 그거였네요.
우주가 내 어깨에 손을 얹던 그순간..
보고싶어요.여왕님의개구진 미소!!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74 | Guest | 국산 | 2008.06.26 | 2468 |
| 973 | 광야의 소리 -김병균 | 물님 | 2022.03.24 | 2468 |
| 972 | 장자입니다.. [1] | 장자 | 2011.08.18 | 2469 |
| 971 | Guest | 신영희 | 2006.02.04 | 2470 |
| 970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2470 |
| 969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2470 |
| 968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2471 |
| 967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2471 |
| 966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2472 |
| 965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