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195
  • Today : 872
  • Yesterday : 1104


Guest

2008.08.26 16:32

올바른 조회 수:2336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강화의 오후입니다..
갑작스런 방문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비가 와서 여러곳 둘러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고, 찬거리 없다고 밥상 직접 차려주지 못한것도 미안함으로 남네요...
자전거로.. 들판을 지나 바닷가 산책하는것이 저희 집에 자랑인데 그것도 못해봤고..ㅠ ㅠ
대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 많아서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에니어그램으로 또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Guest 국산 2008.06.26 2468
973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2468
972 광야의 소리 -김병균 물님 2022.03.24 2468
971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삼산 2011.03.28 2469
970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2469
969 Guest 신영희 2006.02.04 2470
968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470
967 슬픔 [1] 삼산 2011.04.20 2471
966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2472
965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