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842
  • Today : 519
  • Yesterday : 1104


Guest

2008.08.28 10:02

양동기 조회 수:3152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게 답장을 주셨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며칠 동안 꾸물거리던 날씨가 어제부터 활짝 개어서 오늘도 높고 푸른  하늘이  매우 아름다운 오전입니다.
저의 집 주소는  (690-964)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3983번지며, 전화는 집이 064-783-8797이고  손전화는 010-5156-8797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미래에 대한 정보 물님 2015.11.19 2481
933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482
932 소록도에 온 두 천사 이야기(펌) 물님 2010.04.16 2482
931 “불교와 개신교” 충돌의 벽을 허물어야 /탁계석 하늘 2010.11.12 2482
930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창공 2012.07.08 2482
929 Guest 텅빈충만 2008.07.31 2483
928 Guest 소식 2008.06.22 2484
927 Guest 하늘꽃 2008.08.26 2484
926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2484
925 감사 물님 2019.01.31 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