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2009.05.02 17:52
뭇 삶을 청정하게 하고
슬픔과 비탄을 뛰어넘게 하고
고통과 근심을 소멸하게 하고
바른 방도를 얻게 하고
열반을 실현시키는 하나의 길이 있으니
곧 네 가지 새김의 길이다..
"내 가지 새김"
몸에 대해 몸을 관찰한다.
느낌에 대해 느낌을 관찰한다.
마음에 대해 마음을 관찰한다.
사실에 대해 사실을 관찰한다.
- 맛지마 니까야 - 에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4 | `혁명의 시대- 김홍한 | 물님 | 2016.12.08 | 1899 |
793 | 해외여행시 알아야 할 나라별 금기사항! [1] | 물님 | 2012.12.30 | 1899 |
792 | 스티브잡스. [3] | 창공 | 2011.10.06 | 1899 |
791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1.04.14 | 1899 |
790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1898 |
789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898 |
788 |
돌아온 춤꾼 인사드립니다.
[2] ![]() | 춤꾼 | 2011.04.20 | 1898 |
787 | 3기 마사이 체험학교 안내(2010. 8. 1 ~ 20) | 물님 | 2010.05.13 | 1898 |
786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898 |
785 | 진짜 부자 | 물님 | 2012.11.11 | 1896 |